일본작가 코헤이 나와는 제작한 조각 작품 표면에 붙은 크리스털 픽셀들을 통해
마치 모니터처럼 시선이 포착해낸 감각과 의식을 투영시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슬과 비즈를 이용해 만화경을 만들며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만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유요와 현대미술을 전공한 토마스가 다양한 굿즈를 생산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만화경’과 함께
보다 쉽고 즐겁게 코헤이 나와의 예술 세계에 다가가보세요.
강사 : 유요 & 토마스 만화경 대표
일시 :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약 120min)
장소 : 아라리오뮤지엄 공간소극장
모집인원 : 12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 재료비 포함 20,000원
문의 : 교육팀 education@arariomuseum.org 02.760.1752
[신청방법]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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